야생삼을 재배, 교육하는 일을 하시는 윤상혁님은 부천우리병원 개원 초부터 십 칠년간 꾸준하게 내원하는 이용객이다.
윤상혁님은 해마다 년초에 열두띠 그림을 제작해서 병원에 선물해주시는데 올해는 '익살스런 미소를 띠면서 비상하는 청룡' 그림을 준비해오셨다.
부천우리병원 한상훤 병원장은 “웃으면서 비상하는 청룡이 병원에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지역주민들이 우리병원, 나의 병원으로 아끼고 응원해주는 만큼 부천우리병원은 환자사랑, 지역사랑, 최적진료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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