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개원 1주년을 맞이한 부천우리병원(대표원장 한상훤)은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5월 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기증을 했다. 

기증한 마스크는 총 8,000매로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3,000매) 와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3000매) , 대한노인회 부천시 오정지회(2,000매)에 각각 전달 되었다.

부천우리병원 한상훤 대표원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부천우리병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지역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덕분에 종합병원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며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천시 취약계층분들에게 마스크를 전달 하여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침체에 빠져 있는 지역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기증하게 되었다.

부천시민 모두가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코로나 19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